BASF, K&S 칼륨사업부 인수처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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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Kali und Salz Beteiligungs 칼륨사업부의 새로운 인수 대상기업을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IMC-Agrico, Minorco, Norsk Hydro, Kemira 등이 잠재 인수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BASF는 PCS와 K&S의 매각을 협의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나, PCS의 칼륨시장 독점을 우려한 독일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CW 97/07/30> <화학저널 199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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