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ker, 폴리실리콘 리더 “확고”
2009년 1/4분기 100% 가동 … 2011년 생산능력 3만5000톤으로 확장 Wacker Chemie AG가 폴리실리콘(Polysillicone)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초고순도 폴리실리콘은 태양광발전 및 반도체 시장에 공급하고, 부산물은 다운스트림용으로 100%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acker는 2000년부터 Burghausen과 Nunchritz 컴플렉스에 20억유로를 투자해 폴리실리콘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말에는 생산능력이 2만5000톤 확대돼 3만50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2010년까지 650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화학저널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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