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국내3사 가동률 감축 “행진”
LG화학ㆍ롯데대산유화ㆍ여천NCC 동참 … 아시아도 조정 봇물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가동률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롯데대산유화가 대산 소재 50만톤의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27만톤을 8월26일부터 9월20일까지 정기보수한 이후부터 가동률 70%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SMI는 No.1 및 No.2 플랜트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감축ㆍ유지하고 있고 Idemitsu Kosan도 Tokuyama 소재 34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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