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nik, 과산화수소 신증설 “날개”
Triunfo에 4만톤 신증설 … Barra do Riacho 생산능력 16% 확대 Evonik이 브라질 과산화수소(H2O2)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4500만유로(5780만달러)를 투자해 2009년 중순부터 브라질의 Triunfo 컴플렉스에 과산화수소 4만톤 플랜트를 착공하고 2011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과산화수소는 셀룰로오즈(Cellulose) 및 제지 표백ㆍ산화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Evonik은 Barra do Riacho 소재 과산화수소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7만톤으로 16% 확대하는 등 총 생산능력이 60만톤에 달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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