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정기보수로 “해결”
				
				
			| Mitsubishi, Kashima 크래커 2기 70% 가동 … 5-8월 정기보수 몰려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기보수에 돌입하고 있다. 2009년 원유 수요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36.5달러로 상승한 가운데 중국 춘절 이후 코스트 폭등을 우려해 PE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크래커가 재가동에 들어갔다. Mitsubishi Chemical은 12월30일부터 Mi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 클래커의 가동을 중단했으나 1월12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5-7월 정기보수하는 한편, Kashima 소재 에틸렌 37만5000톤 및 47만6000톤 크래커는 1/4분기 가동률을 70%로 감축해 가동한 후 각각 5-6월, 6-8월부터 정기보수에 돌입할 계획이다. 
 Mitsui Chemical은 7월부터 1달 동안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크래커를 정기보수하고 Sanyo와 Nippon Oil은 2009년 정기보수를 생략할 계획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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