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업단지에 대규모 에너지시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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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에너지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여수시는 1월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 여천티피엘과 증기ㆍ전기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에너지시설 건설에는 총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될 예정으로 2009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완공할 계획으로 완공되면 250여명이 근무하게 되며, 공장건축 과정에서 10만여명의 인력 창출이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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