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시아산 EPS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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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운송 코스트 50% 하락 … EPS-SM 스프레드 200달러 상회 유럽에 아시아산 EPS(Expandable Polystyrene)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아시아-유럽 선박운임은 2008년 연평균 톤당 100-150달러대를 형성했고 한때 20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09년 1월 들어 EPS,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운임이 40-50달러로 무려 50% 폭락했다. 이에 따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EPS 생산 및 유통기업들이 유럽 수출을 확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아시아 EPS 수출가격이 FOB China/Taiwan 톤당 810-840달러에 불과한 반면, 유럽의 Spot 가격은 FOB NWE 톤당 1165달러에 달해 운송코스트를 감안해도 아시아 가격보다 마진율이 높기 때문이다. EPS는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격이 1월 셋째 주에 CFR China 톤당 635달러, 제조코스트가 780-830달러에 달해 SM과의 스프레드가 150-200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유럽으로 수출하면 선박운임 및 기타 코스트를 감안해도 스프레드가 200달러를 상회해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중국은 춘절 연휴 동안 가동 및 모든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유럽 수출에 동참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BS는 중국수요가 커 운송코스트 하락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 중국은 세계 ABS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유럽의 Spot 가격이 CFR NWE 톤당 1050달러인 반면, 아시아 가격은 CFR China 톤당 1030달러로 운송코스트를 고려할 때 마진이 마이너스 30달러로 수출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에 따라 생산량의 30%를 유럽에, 50%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일부 국내기업은 운송코스트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럽 수출을 확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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