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3달러 후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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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WTI 1.96달러에 두바이유 0.07달러 내려 … Brent는 상승 국제유가는 2월11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5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33.98달러로 1.96달러 하락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44.65달러로 0.37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도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영향으로 0.07달러 하락한 44.53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2월11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미국의 원유재고(2월6일 기준)가 전주대비 470만배럴 증가한 3억5000만배럴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MF Global의 Andy Lebow 분석가는 미국 Cushing 지역의 재고가 3490만배럴로 전주대비 60만배럴 증가해 WTI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Deutsche Bank의 Adam Sieminski 분석가는 WTI 가격회복을 위해서는 Cushing의 재고가 해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BNP Paribas사의 Tom Bentz 분석가는 원유 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수요 전망은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Oil Movement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2월 수출량이 전월대비 3.5% 감소해 국제유가가 강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알제리 Chakib Khelil 석유장관에 따르면, 현재 OPEC의 감산 준수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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