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석유화학 신증설 “연기”
				
				
			| ONGC, P-X 97만5000톤 2011년 가동 … PertaminaㆍShell는 순조아시아 올레핀 신증설이 하나 둘씩 연기되고 있다. ONGC는 인디아의 Mangalore에 P-X(Para-Xylene) 97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나 가동을 2011년 3/4분기로 연기했고, Pertamina는 2009년 1월10일 Balongan 소재 프로필렌(Propylene) 크래커를 50만톤 증설하고 프로필렌 25만톤 크래커를 신설했다. 또 프로필렌 18만톤 플랜트를 2010년까지 완공하고 PP(Polypropylene) 20-25만톤 플랜트를 2010-11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2009년 2-3월 완공을 목표로 Kashima에서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15만톤인 OCU를 건설하고 있으나 중동이 저코스트 신증설 물량을 쏟아내고 있어 시황이 대폭 개선되지 않는 한 가동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올레핀 크래커 신증설 현황 | <화학저널 20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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