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5만톤 터폴리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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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TPC(The Polyolefin)가 최근 PP 생산설비 중 5만톤 규모의 1라인을 PP터폴리머 생산설비로 전환하고 아세안지역에서 본격적인 수요개척에 나섰다. TPC는 싱가폴 석유화학 컴프렉스의 제2기계획이 완공됨에 따라 PP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되었는데, 설비확대에 따른 생산능력의 잉여분을 고부가가치제품인 PP 터폴리머 생산설비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TPC의 PP 생산설비는 제1기 계획으로 건설되었으며 이미 가동되고 있는 생산설비는 8만톤 규모의 호모폴리머 2라인, 5만톤 규모의 블록코폴리머 생산설비 1라인 등 21만톤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에틸렌 환산으로 연간 51만5000톤에 달하는 싱가폴 석유화학 컴프렉스의 제2기 계획에 들어 있는 12만톤 설비가 97년 5월12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싱가폴의 PP 총생산능력은 33만톤에 달하고 있다. 이 결과 싱가폴에서는 현재 PP 생산과잉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잉여설비의 효율적 활용이 과제로 등장, PP 생산설비 중 5만톤 1라인을 고부가가치제품인 PP 터폴리머생산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싱가폴은 일본의 住友化學과 Chisso로부터 4만5000톤 정도를 수입해 사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국산품으로 대체, 일본기업들의 수출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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