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피혁ㆍ섬유 사업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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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에도 수익성 개선 불가능 … Ciba 인수한 후 통합 계획 BASF가 시황악화에 대응해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2009년 3월 말까지 Ciba Specialty Chemicals 인수를 마무리 짓기 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피혁 및 섬유 화학제품 등 기능성 사업을 분사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ASF는 Ciba의 인수를 완료한 후 구조조정을 거쳐 2009년 하반기부터 재운영에 들어갈 방침으로 Ciba의 제지사업부는 4월1일부터 BASF의 기능성화학제품 사업에 편입할 예정이다. BASF의 기능성 사업은 아크릴(Acrylics), 디스퍼전(Dispersion), 위생용품, 기능성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제지용 화학제품, 바인더(Binder), 카올린(Kaolin) 등은 아크릴 및 분체 사업에 예속돼 있으나 Ciba 인수 완료 후 Ciba의 제지화학제품 사업과 통합해 독립된 사업부문으로 재편성할 계획이다. 디스퍼전 사업은 안료 및 코팅사업으로 재편하고 아크릴은 석유화학사업으로 편입하고 SAP(Superabsorbent Polymer)는 세제, 위생용품 등 개인위생용품 사업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Ciba의 코팅사업은 코팅, 플래스틱 접착제 사업은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에 통합할 방침이다. BASF는 구조조정이 끝난 후 피혁 및 섬유 사업을 매각함으로써 2011년까지 코스트를 2500만유로(3200만달러)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질, 중국, 독일, 인디아, 스페인, 터키 등에서 피혁 및 섬유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구조조정과 효율성 신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4억유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Lanxess는 2007년 섬유 화학사업, Cognis는 Pulcra Chemicals를 매각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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