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아시아 가동률 “상향 안정화”
평균 가동률 80% 상회 … Secco는 프로필렌 공급부족 50% 가동 아시아 AN(Acrylonitrile) 가동률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Secco를 비롯해 일부 아시아 크래커가 정기보수나 기계결함으로 연속적으로 가동을 중단함으로써 업스트림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Secco는 3월25일 스팀 크래커를 재가동했으나 프로필렌 공급부족으로 AN 플랜트의 가동률을 50%로 감축한 반면, Formosa는 3월 중순부터 Mailiao 소재 28만톤 플랜트가 재가동에 들어갔다.
Reliance는 2009년 9-10월 정기보수를 앞두고 3월부터 한 동안 100% 가동할 계획이며, Dia-Nitrix는 2월2일부터 Mizushima 소재 AN 11만5000톤 플랜트를 70%, Otake 소재 9만톤 플랜트를 2월 말부터 재가동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AN 가동 현황 | <화학저널 2009/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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