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mitsu, 에틸렌 37만톤 가동중단
일본 평균 가동률 80% 이상 … Sanyo 및 Showa Denko는 85% 가동 일본이 올레핀 크래커 가동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격은 6주 연속 상승했으나 MEG(Monoethylene Glycol) 수요 부진으로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고 프로필렌(Propylene)은 역외물량 유입으로 7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새 회기연도를 맞이해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Maruzen은 Chiba 소재 에틸렌 55만톤 크래커, Showa Denko는 4월15일 Oita 소재 에틸렌 69만5000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각각 80% 인상했다. 다만, Idemitsu는 3월 말부터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 크래커를 100% 가동하는 한편, 3월24일부터 4월24일까지 1달 동안 정기보수를 위해 Chiba 소재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나 에틸렌 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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