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의 녹색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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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녹색경제포럼 26일 개최 … 환경기업 중국진출 활발 한국과 중국이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Beijing)에서 녹색경제포럼을 개최한다.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주관으로 양국의 에너지, 발전, 석유·가스, 신ㆍ재생 에너지, 환경 분야의 공무원과 기업 대표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월26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주중대사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중국에서는 과학기술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한국과 중국은 녹색경제포럼을 통해 녹색산업 협력을 위한 장기비전을 수립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녹색기술 개발과 신규시장 창출, 법제도 마련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공회의소는 중국 무역촉진위원회와 그린파트너십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녹색경제포럼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발전 전략을 선언하고 중국과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의 시사주간지 요망(瞭望)은 “한국의 녹색성장 계획이 중국에 많은 깨우침을 주고 있다”는 내용의 특집 기고문을 게재하는 등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환경 관련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국내기업 제이텍이 중국기업과 20억원 상당의 미세먼지 저감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나노케미칼도 중국기업과 1140만달러 상당의 질소산화물(Nox) 제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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