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중동 공격에도 SM 풀가동
4월 이후 가동률 100% 유지 … Equate도 45만톤 플랜트 가동 임박 SKC가 4월 이후 울산 소재 SM 4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Equate가 Shuaiba 소재 SM 45만톤 플랜트를 상업가동할 예정이고 일본 Asahi Denka가 Chiba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함에 따라 공급과잉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Shuangliang도 Jiangsu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Asahi는 Mizushima 소재 No.2 및 No.3 71만톤 플랜트를 90% 가동하고 있으며, Nihon도 Chiba 소재 42만5000톤 플랜트를 90% 가동하고 있다. Nippon Steel Chemical은 Oita 소재 19만톤 플랜트를 2월 말부터 4월9일까지 정기보수한 후 가동률 100% 유지하고 있다.
Idemitsu SM은 말레이지아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5월 23-24일 재가동했으며, Asahi Denka도 Chiba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5월 말 재가동했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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