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제품 수익성 개선
대신증권, 2010년 세계 신증설 둔화 … 2/4분기 영업실적은 부진 SK에너지가 2010년 이후 세계적인 석유화학 신증설 둔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대신증권은 6월24일 SK에너지가 석유제품 증설 둔화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2/4분기 영업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2010년까지 본다면 저평가 국면”이라며 “2010년부터 세계 석유제품의 증설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가 맞물린다면 SK에너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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