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8달러 후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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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2.28달러 올라 68.86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소폭 하락 6월24일 국제유가는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8.67달러로 0.57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8.33달러로 0.4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6월23일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2.28달러 상승한 68.8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재고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 재고는 6월19일 기준 전주대비 380만배럴 감소한 3억5400만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390만배럴, 210만배럴 증가한 2.09억배럴, 1억5200만배럴을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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