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가동률 80% 불과
10월에는 28만5000톤 정기보수 … 롯데대산유화와 SKC는 100% 가동 여천NCC가 SM(Styrene Monomer)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여천NCC는 여수 소재 SM 28만5000톤 플랜트를 10월 정기보수하고 10월까지 가동률을 80%로 유지할 방침이다. 아시아에서도 정기보수가 잇따르고 있다. FCFC는 Mai Liao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5월 말부터 7월 초순까지 정기보수하며, Secco의 Shanghai 소재 50만톤도 5월 중순부터 7월15일까지, Mitsubishi Chemical는 Kashima 소재 32만톤 플랜트를 6월26일부터 8월14일까지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TSMC는 Lin Yuan 소재 18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6월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다.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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