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미생물 분석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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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 한국법인은 7월14일 오전 10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본사의 홀거 쇼넨브루셔 박사를 초청해 <식품 위생ㆍ미생물 분석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생물 전문가 홀거 쇼넨브루셔 박사는 국내 수요처를 위해 직접 방한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으로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식ㆍ음료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의 수요처들이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 위생ㆍ미생물 분석 기술 세미나>에서는 식품 안전에 관한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 및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 그리고 병원성 식품 미생물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HACCP(Hazar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권위자인 진주보건대학교의 박완희 교수를 초청해 HACCP 시스템 구축과 정착을 위한 분석 및 미생물 평가의 최신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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