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사우디 P-X 70만톤 수주
SK엔지니어링은 용수ㆍ가스ㆍ전력 … 대림산업은 황ㆍ산성가스 건설 국내 엔지니어일 3사가 사우디의 정유 신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대림산업, SK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가 100억달러를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석유정제능력이 일산 40만배럴에 달하는 Jubail Export Refinery Complex의 생산설비 12기 중 28억달러에 달하는 4기의 건설을 맡기로 했다. 대림산업은 2013년까지 8억1800만달러에 황(Sulfur), 산성가스 설비를, SK엔지니어링은 2012년 6월까지 4억2000만달러에 달하는 용수ㆍ천연가스ㆍ전력 공급시설을, 삼성엔지니어링은 2009년 8월까지 P-X(Para-Xylene) 70만톤, 벤젠 14만톤의 BTX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6억달러에 알제리의 Sonatrach의 정유공장을 현대화시키는 계약을 체결하고, Chiyoda와 50대50 합작으로 201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경질유 생산능력이 일산 10만배럴에 달하는 DCU(Delayed Coker Unit)를 건설키로 합의했다. <화학저널 2009/07/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사우디 가격 인상에 상승 | 2025-07-08 | ||
[배터리] 금양, 사우디에 4695 배터리 수출 | 2024-12-13 | ||
[올레핀] 초산, 중국·사우디 가동 중단했다! | 2024-09-06 | ||
[엔지니어링] SGC, 사우디 ENG 수주 “대박” | 2024-08-28 | ||
[엔지니어링] SGC, 사우디 수주 확대 “활발” | 202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