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09년 매출 12조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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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매출 3조9209억원 달성 … 전자소재 부문은 편광판이 견인 LG화학이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수요 강세와 LCD 수요 증가에 따른 편광판 출하량 증가 등에 힘입어 2/4분기에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2009년 매출이 12조원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화학은 7월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09년 2/4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9209억원, 영업이익 6603억원, 순이익 46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6%, 36.4%, 31.2%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LG화학은 2/4분기에 호조를 보인 요인으로 석유화학 부문에서 중국의 적극적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요 강세, 중동 지역 신증설 지연에 따른 폴리올레핀(Polyolefin) 부문의 호조, 안정적 수급을 바탕으로 한 아크릴(Acryl) 가소제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 유지 등을 꼽았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도 LCD(Liquid Crystal Display) 수요 증가에 따른 편광판 출하량 증대와 전지 부문의 영업이익 확대 등으로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석유화학 매출이 2조8843억원에 영업이익 5308억원, 정보전자소재는 매출 1조152억원에 영업이익 1295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보전자 소재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기록해 LG화학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석유화학 부문은 제품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및 중국의 신증설 물량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실적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보전자 소재 부문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노트북, 휴대폰 수요 회복으로 주요 고객의 주문이 늘고,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지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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