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멤브레인 수요 호조
대신증권, 수처리사업 최대수혜 예상 … 화학섬유도 부진 탈피 웅진케미칼이 멤브레인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화학섬유 사업도 부진을 탈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대신증권은 7월20일 웅진케미칼이 블루골드(물)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원을 제시했다. 안상희ㆍ유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필터의 미세공을 이용하는 멤브레인(Membrane)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웅진케미칼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웅진코웨이를 통해 수익성 높은 가정용 필터를 납품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웅진코웨이의 매출의 캐쉬카우(Cash Cow)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2/4분기 웅진코웨이의 필터 매출이 전기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00억원에 이르고, 화학섬유 부문도 부진을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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