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BR 12만톤 “삐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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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4분기 완공으로 연기 … SinopecㆍFRPC도 신증설 연기 아시아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울산에 건설하고 있는 SBR(Styrene Butadiene Rubber) 10만톤 플랜트를 2009년 4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아직도 건설하고 있고, BR(Butadiene Rubber) 12만톤도 2009년 9월에서 2010년 2/4분기로 완공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Haldia는 2009년 4/4분기까지 Haldia에 부타디엔(Butadiene) 21만톤, 에틸렌(Ethylene) 18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고, 3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던 부타디엔 2만톤 플랜트는 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MGC는 PNG에서 2013-15년까지 메탄올(Methanol) 210만톤, DME(Dimethyl Ether) 170만톤 플랜트 완공을 예정했으나 시황 악화로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올레핀 크래커 신증설 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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