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틸렌 120만톤 8월 가동
PetroChina 가동 본격화 … Sinopec은 4/4분기로 가동 연기 PetroChina가 8월 가동을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신증설 공포가 심화되고 있다.PetroChina는 Dushanzi 소재 에틸렌(Ethylene) 120만톤, 벤젠(Benzene) 55만톤, 자일렌(Xylene) 14만톤, 톨루엔(Toluene) 13만톤 플랜트의 상업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Urumqi 소재 P-X(Para-Xylene) 100만톤 및 벤젠 36만톤은 4/4분기에 가동할 방침이다.
Sinopec은 Tianjin 소재 에틸렌 100만톤, 부타디엔(Butadiene) 30만톤, MEG(Monoethylene Glycol) 40만톤 플랜트를 4/4분기에 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LG화학이 중국 Tianjin에 건설하고 있는 SBR(Styrene Butadiene Rubber) 6만톤 플랜트는 2010년 완공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신증설 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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