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세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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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ㆍ휘발유 동시에 별 5개 획득 … 휘발유는 올레핀 함량 개선 필요 국내 정유4사가 생산하는 휘발유와 경유의 환경품질이 세계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7월23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수도권지역에 유통되는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을 분석한 결과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의 경유와 휘발유가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부터 수도권에 공급되는 자동차 연료에 대해 6개월마다 환경품질 등급을 매겨 공개하는 환경품질등급제가 시행된 이후 경유와 휘발유가 동시에 세계 최고수준인 별 5개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년 하반기까지 경유는 별표 5개 등급을, 휘발유는 국제 최고수준에 가까운 별표 4개 등급을 유지해 왔다. 휘발유는 자동차 후처리 장치에 영향을 미치는 황성분이 별 5개를 유지했으며, 오존형성물질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올레핀(Olefin)은 별 2개서 별 3개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늘리는 증기압은 별 3개서 별 4개로 각각 개선됐다. 경유는 미세먼지 발생 등에 영향을 미치는 황성분이 별 5개를 유지했으며, 엔진 및 연료 펌프의 마모로 대기오염 증가의 원인이 되는 윤활성은 4사 중 2사가 별 4개를 유지했으나 2사는 별 4개에서 별 5개로 개선됐다. 2009년 상반기부터 경유 검사항목으로 추가된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방향족과 세탄가는 각각 별 3-4개와 별 5개로 평가됐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강화된 자동차 연료 환경품질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나 휘발유의 올레핀 함량과 증기압, 경유의 방향족 화합물은 선진국 수준과 비교할 때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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