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정유부문 475억원 손실
2/4분기 영업이익 74% 줄어 1984억원 … 매출 37% 감소 6조120억원 GS칼텍스가 정유부문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어 2/4분기 영업이익이 74% 급감했다.GS칼텍스는 2009녀 2/4분기에 매출이 6조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영업이익은 1984억원으로 74% 급감했다고 8월7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2298억원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중국 수요 증가 등으로 석유화학 시황이 좋아 영업이익이 양호했으나,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지속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와 정제시설 신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정제마진이 악화돼 정유부문에서 47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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