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유화학 침체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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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와 2차전지 합작 긍정적 … 수요처도 안정적 LG화학이 현대모비스와의 2차전지 합작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현대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HEV)용 2차전지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현대모비스와 HEV용 리튬이온전지 합작기업을 설립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LG화학이 2010년 말부터 GM의 시보레볼트에, 2011년부터 뷰익에 HEV용 전지를 공급할 예정이고 2015년 매출 2조원 달성을 장기비전으로 제시한 점을 고려하면 약 2000억원의 영업이익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대용 연구원은 “2010년 HEV 2차전지 사업에서 발생할 이익규모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2차전지, 편광판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석유화학 경기 둔화를 보완해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중국 경기부양에 힘입은 수요 호조와 중동 증설설비의 가동지연에 따른 석유화학부문의 호조를 반영해 2009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6% 상향 조정했다. <화학저널 200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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