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불법 타미플루 늑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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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불법 사이트 27개 적발 … 보도 후에도 버젓이 판매 정부가 인터넷에서 성행하고 있는 타미플루 불법판매에 늑장 대응하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정하균 의원은 9월3일 개최된 제284회 정기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신종플루 대책에 대한 문제점과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하균 의원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타미플루 불법판매 사이트들은 발견 즉시 긴급 차단돼야 마땅하지만,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제때 차단되지 않고 있으며 발견돼 보도까지 나간 후에도 버젓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IT기업 등과 협조해 더 이상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속한 차단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타미플루 불법판매 사이트 27개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 요청을 했지만 겨우 1개 사이트만이 9월2일에야 차단이 결정됐고, 실제 차단일은 3-4일 후로 알려졌다. 나머지 차단 요청된 사이트 26개 중 6개는 추가자료 제출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되고, 20개는 8월24일 이후에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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