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석유화학 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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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락탐ㆍSM 가동 중단 … DSM과 나일론ㆍPC 사업 맞교환 추진 Mitsubishi Chemical이 불황에 맞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대로 2012년 완료를 목표로 Mizushima 소재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Asahi Kasei의 크래커와 통합하는 한편, 2010년까지 카프로락탐(Caprolactam) 사업을, 2011년까지 SM(Styrene Monomer) 사업을 철수하고 DSM과 사업 맞교환을 결정했다.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의 저코스트 물량 공세가 확실시됨에 따라 시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인근에 위치한 Asahi Kasei와의 크래커 통합은 중동과 중국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궁여지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다운스트림 플랜트는 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10년 3월까지 Kurosaki 소재 카프로락탐 6만톤, 사이클로헥산(Cyclohexane) 12만톤, 사이클로헥사논(Cyclohexanone) 11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하고, Kashima 소재 SM 37만1000톤 플랜트는 2011년 3월까지 가동을 중단할 방침이다. 한편, DSM은 2009년 말까지 Mitsubishi의 나일론(Nylon) 사업을 인수하는 대신 PC(Polycarbonate) 사업을 Mitsubishi에게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Mitsubishi의 나일론 사업과 DSM의 PC 사업은 각각 연평균 매출이 9000만유로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DSM은 자회사 Performance Materials의 Engineering Plastics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강함으로써 미국, 유럽, 아시아 자동차, 연포장, 전자제품 시장에서, Mitsubishi는 유럽 자동차, 전자제품, IT(Information Technology)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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