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합성고무 백년대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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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고무 발명 100주년 맞아 환경경영 강화 … 환경 염두에 두고 연구 <독일 쾰른에서 김수진 연구원> Lanxess가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을 맞아 환경영영을 강화하고 있다.Lanxess의 Axel C. Heitmann 회장은 9월12일 독일 쾰른의 콜로키움에서 열린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통해 “독일 고무산업은 새로운 고무 개발 및 적용용도 개발, 인력 양성, 환경친화제품 및 솔루션 개발이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지적하고 “특히, Lanxess는 합성고무 제조공정에서 환경보호를 최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anxes는 고무 및 라텍스 공장에 폐수처리 시설을 설치했고, 이산화황 배출량을 약 25% 감소시켰으며,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2009년 말까지 유류 사용을 전면 중지하기로 하고 설비를 변경하는 등 환경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를 통해 SBR(Styrene-Butadiene Rubber) 분자에 실리카 충진제를 상호작용시켜 충격흡수성을 개선함으로써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줄이고 내마모성 및 노면과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료 소비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등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Lanxess는 경기침체에 따라 2008년 말 싱가폴에서 착공하려했던 부틸고무 공장 건설을 2014년으로 연기했으나, 싱가폴에서는 새로운 공정과 새로운 제품 생산을 추구할 방침이다. 싱가폴 생산제품은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독일의 2대 화학산업 도시 쾰른은 고무 발명 100주년을 알리는 깃발로 도시 전체가 물결을 이루었다. 1909년 9월12일 프리츠 호프만이 메틸고무 특허를 획득한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Lanxess의 전신인 Bayer 자료 보관소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수천 개의 고무 관련자료가 보관돼 있어 독일 고무 연구의 역사를 증명해주고 있다.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 콜로키움 역시 막스(Max)가 연설했던 장소로 브람스 등 유명 작곡가들이 곡을 발표한 역사적인 장소 <Gursenich zu Koln>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Lanxess 회장의 연설을 시작으로 독일 정부, 학계 및 주요 수요기업에서 독일 고무산업 및 시장에 대해 연설했고, 한국타이어와 미쉐린타이어 대표의 타이어산업에 대한 연설도 있었다. <화학저널 2009/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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