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러시아 석유개발 투자 잇따라 … 이란도 Orinoco 유전 군침 베네주엘라가 중국, 러시아 등과 석유개발 투자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는 등 에너지 분야의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차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은 9월16일 “중국과 2012년까지 Orinoco 유전 개발에 160억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네주엘라 국영 에너지기업 PDVSA은 중국과 합작기업을 설립할 계획으로 석유 생산량은 하루 45만배럴로 전해졌다. 차베스 대통령은 9월13일 러시아와 앞으로 3년간 최대 200억달러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베네주엘라와 러시아는 Orinoco 유전의 후닌-6 광구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기업 설립에 합의했고, 2012년부터 유전 개발에 착수해 하루 40만-45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PDVSA는 이란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형 천연가스 유전인 South Pars 광구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South Pars 광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12조6000억㎥에 달해 이란의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의 50%에 해당한다. 라파엘 라미레스 베네주엘라 에너지부 장관은 구체적인 투자액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란 정부도 베네주엘라 최대 유전 지역인 Orinoco 유역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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