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보증금 3150억원 반환 요청 … 대우인터내셔널 M&A는 오리무중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 이행보증금 문제가 민사소송까지 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9월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이행보증금 사건은 조정위원회에 올라가 있는데 한화와 산업은행 모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민사소송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화는 2008년 11월 한화건설 등 그룹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가 중도 포기한 후 이행보증금 3150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2009년 6월 산업은행과 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보증금 반환 청구 조정신청을 냈다. 김승연 회장은 대한생명은 2010년에 예정대로 상장하고, 대우인터내셔널 M&A(인수ㆍ합병)에 대해서는 아직 매물도 나오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추가 M&A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태양광, 풍력 등 많은 분야가 있지만 사업성이 있고, 현실화가 가능한지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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