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 초반으로 급등
10월14일 WTI 1.03달러에 Brent 0.70달러 올라 … 두바이유도 상승 10월14일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 강세 및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5.18달러로 1.03달러, Brent는 73.10달러로 0.7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8달러 오른 72.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여기에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투자자금이 상품시장으로 유입돼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반면, Prestige Economics LLC의 Jason Schenker 사장은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유가 상승세 지속 여부에 의문을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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