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태양광 시장진출 선언
2015년까지 8000억원 투자 1GW로 확대 … 세계시장 점유율 5% 목표 한화석유화학이 2015년까지 800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이에 따라 태양광 에너지 생산규모를 2010년 30MW, 2012년 330MW, 2015년 1GW로 늘려 세계시장의 5%를 점유할 계획이라고 10월23일 공시했다. 한화석유화학은 2009년 하반기부터 태양전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 목표를 700억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울산공장에서 태양광 셀 30MW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폴리실리콘(Polycrystaline Silicone)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태양광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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