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업단지 제조공장에 화재 … 원료 포함 2억8000만원 피해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제조기업에서 12월3일 오후 10시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곳은 리튬이온전지의 핵심기술인 분리막을 만드는 제조기업으로 세계에 몇 없는 유망기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물 내부 등 350여㎡를 태워 2억8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16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공장 내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을 처음 발견한 직원은 “근무 중 연료 투입기가 있는 공장건물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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