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 동남아 GM종자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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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옥수수 종자 1만톤 증설 … 농약사업도 병행해 시너지 DuPont이 인도네시아에서 종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유전자 조작으로 해충저항성 및 제초제내성을 부여한 옥수수, 쌀 등 하이브리드 종자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2009년 들어 종자 생산능력을 확대했으며 5년 이내에 추가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DuPont은 1999년 하이브리드 종자 대형 메이저인 미국 Pioneer Hybrid International을 인수했다. Pioneer는 1988년 인도네시아에 생산ㆍ판매 자회사를 설립했으나 DuPont이 인수한 이후 DuPont Indonesia로 계승됐다. Pioneer는 세계 하이브리드 종자 시장에서 옥수수 22%와 대두 19%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Mosanto, Syngenta 등 대형 메이저와 경쟁하고 있다. Malang 소재 No.1 1000톤 및 Kabanjahe 4000톤 공장은 경쟁력이 떨어져 DuPont이 인수한 후에 폐쇄했고 Malang의 No.2 옥수수 종자 1만톤 공장과 쌀 종자 5000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10월 이후 판매 호조에 힘입어 1100만달러를 투입해 옥수수 종자 생산능력을 2만톤으로 확대했다. 하이브리드 작물의 시장 점유율을 국가별로 다르나 미국에서는 옥수수가 10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농업국인 타이에서도 90%, 필리핀 60%로 나타나고 있으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40%, 30%로 낮아 잠재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DuPont은 인도네시아에서 하이브리드 옥수수 경지면적을 110만ha에서 2013년 188만ha까지 확대하기 위해 PEP(Pioneer Extension Partner)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07년 회원수가 557명에서 2008년 932명으로 확대돼 사업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DuPont은 인도네시아에서 종자사업과 함께 농약사업도 강화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농약에 내성을 가진 하이브리드 종자의 보급을 확대하면 농가에서는 해충이나 제초제에 영향받지 않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으며, DuPont은 농약 및 종자 사용량을 확대할 수 있어 Win-Win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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