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자동차 도료 장악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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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 도료 및 수지 생산능력 증설 추진 … 수요확대 대응 위해 KCC가 자동차용 도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KCC는 1850억원을 투자해 울산 소재 자동차용 도료 및 수지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증설을 통해 자동차용 도료 시장 1위 수성은 물론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지속적인 신차출시에 의한 수요대비를 위한 선행투자로 판단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확대 영향으로 3-4년 뒤에 현재 공급물량으로는 수급타이트가 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또 “증설을 통해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대한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울산공장은 2011년 하반기 1차 공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며 2013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CC는 신차용 도료를 현대자동차 전라인과 기아자동차 일부 생산라인에 공급하고 있으며, 보수용 도료는 전체 시장의 47% 이상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2/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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