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의약품 수출 700억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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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포함 52.3% 늘어 685억원 … 이글벳 최우수 수출기업 선정 동물용 의약품 수출이 7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009년 동물의약품 수출액이 7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월22일 발표했다. 검역원에 따르면, 10월 동물의약품 수출액은 원료를 포함해 685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8% 증가했다. 또 동물의약품 수출 촉진을 위해 2009년 처음으로 수출기업을 시상하기로 하고 이글벳을 최우수 수출기업(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선정했다. 우수 수출기업(수의과학검역원장상)으로는 코미팜, 신일바이오젠, 우진비앤지, 씨티씨바이오가, 특별공로상으로는 고려비엔피, 다워케미칼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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