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물류대란 수혜 예상
				
				
			| 대우증권, 중국 석유화학 가동률 하락 … 1/4분기 영업이익 4000억원LG화학이 1/4분기에 중국에서 발생한 물류대란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우증권은 1월8일 LG화학의 2010년 1/4분기 영업실적이 3월로 예정된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응주 선임연구원은 “중국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물류대란이 발생하면서 현지 석유화학기업들의 가동률이 하락할 전망”이라며 “중국 수출 증가에 힘입어 1/4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화학은 2009년 GM과 현대기아자동차 등과 전기자동차(EV)용 2차전지 공급계약을 맺고 1월 둘째 주에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도 공급성과를 내명 자동차 전지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학저널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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