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6사 주도 프로젝트 정부협상 난항 … 건설 예정지 변경까지 타이완 석유화학 메이저 6사가 중국 Fujian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프로젝트가 암초에 부딪쳤다.Changchun Plastic, Dairen Chemical, Lichangrong 등 6사는 총 60억달러를 투입해 Fujian에서 에틸렌 100만톤을 비롯해 SM (Styrene Monomer) 50만톤, VCM(Vinyl Chloride Monomer) 35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등 유도제품 플랜트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건설예정지가 변경되고 중국 정부와 타이완 정부의 협상이 난항을 보이면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 Fujian의 Quanzhou에서 대형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해온 타이완 6사는 Fujian 정부와 공동으로 임시 관리사무소를 설립해 중국정부의 투자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사업화조사(FS)에 착수했으나 최근 사업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타이완 6사는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항구에 인접한 곳에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부지를 변경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건설부지가 항구에서 멀어지면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 해결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또 중국 정부와의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다. 타이완 정부는 자국의 석유화학 메이저들이 중국에 진출한다는 사실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프로젝트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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