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생명공학 분야 경력자 채용 … 생산인력도 모집해 조기 사업화 바이오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삼성전자가 바이오 인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2월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종합기술원은 바이오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경력 연구원을 채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중앙연구소 역할을 하는 종합기술원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은 바이오 영역을 개척해 나갈 곳으로 항체신약, 세포주 개발, 배양ㆍ정제공정 등의 분야에서 수석 및 책임연구원급 인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 개발 후의 조속한 사업화에 대비해 프로젝트 매니저 등 생산 공정과 관련된 분야의 인력을 찾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 정부가 마련한 스마트 프로젝트에 따라 일부 관련기업과 손잡고 바이오 복제약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구시, 충청북도, 경기도 등이 유치전에 뛰어들어 구체적인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다. 과거 2-3년간 바이오분야의 사업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온 삼성테크윈도 간염, 에이즈 등의 진단시약 및 장비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구하고 있다. 진단시약 분야에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마케팅 인력까지 충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단장비 분야에서는 히타치(Hitachi) 등 일본의 바이오ㆍ의료장비 전문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고급인재의 수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바이오 사업에서 2010년부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1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바이오연료] 바이오메탄, 13조원 시장으로 성장 | 2025-05-16 | ||
[플래스틱] SK케미칼, 바이오‧재활용 적용 확장 | 2025-05-15 | ||
[바이오연료] GS칼텍스, 바이오선박유 규제 개선 | 2025-05-14 | ||
[제약] K-바이오, 1분기 성적표 “양호” | 2025-05-13 | ||
[환경화학]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장에서 정제 | 2025-05-09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