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천장재 사업 강화
|
울산공장에 2번째 생산라인 증설 … 330만평방미터 확대 라파즈석고보드가 천장재 사업 역량 강화를 꿈꾸고 있다.라파스석고보드는 울산 공장에 2번째 천장재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증설을 위해 총 80억원이 투자되며, 증설된 설비에서는 330만㎡의 천장재를 추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라파즈석고보드는 증설을 통해 상업시설에서의 수요확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증설이 완료되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천장재인 <집텍스>의 생산량은 현재의 2배인 650㎡까지 증가하며 매출 역시 2011년에는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건축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증설효과가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라파즈석고보드는 3월2일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3/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PC, 천장재 채용으로 전기 절약… | 2015-12-30 | ||
| [건축소재] 동화, 미네랄울로 천장재 “진입” | 2015-10-12 | ||
| [안전/사고] 라파즈한라, 낙석사고 구조 “난항” | 2012-08-24 | ||
| [인사/행사] 라파즈, 4일간 사랑의 집짓기 활동 | 2011-07-20 | ||
| [페인트/잉크] KCC, 친환경 천장재 <청아람> 출시 | 2007-0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