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10년 가동률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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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 No.1과 Nippon Steel No.2 풀가동 … TSMC No.2는 가동중단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뒤죽박죽 행보를 보이고 있다.FCFC는 Mai Liao 소재 120만 플랜트를 가동률 8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SMI도 Merak 소재 No.1 10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Asahi는 Mizushima 소재 No.2 32만톤 플랜트를 가동률 90%로 유지했으나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10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고, No.3 39만톤도 풀가동 상태에서 3월 중순부터 4월까지 3주간 정기보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Nippon Steel도 Oita 소재 No.1 19만톤을 2월19일부터 4월25일까지 65일간, No.2 24만톤 플랜트는 3월3일부터 4월16일까지 44일간 정기보수에 돌입할 전망이다. SMI는 Merak 소재 No.2 24만톤 플랜트를 1월15일부터 가동중단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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