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공급과잉 위기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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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에 레드오션으로 전락 … 삼성정밀화학·SK케미칼 저울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의 버블이 걷히고 있다.특히, 공급과잉 위기와 경쟁기업들의 치킨게임, 레드오션 문제가 부각되면서 국내외 후발기업들이 대거 시장에 참여하는 2010년에는 수요나 기술혁신에 따라 폴리실리콘 시장에 큰 태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실리콘 생산에는 대규모 자본과 첨단기술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설비투자에 앞서 제조기술과 운영 노하우 등이 확보돼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여러 화학 관련기업들이 매력을 느끼면서도 진입장벽 때문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기준 세계 10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메이저는 독일의 Wacker, 한국 OCI를 비롯 미국 Hemlock, 이태리 MEMC, 미국 REC, 중국 GCL Solar, 일본 Tokuyama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 생산능력은 7만톤으로 상위 10사가 69.4%(4만8600톤)를 점유하고 있어 아직까지 일부의 과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2008년 세계시장의 15%를 점유했던 중국은 2009년 점유율을 32%로 2배 이상 높인 반면, 상위 10사의 점유율은 2008년 84.2%에서 2009년 69.4%로 크게 떨어졌다. 특히, 50여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중국에서만 2010년 8만-10만톤이 쏟아지는 등 세계적으로 무려 20만톤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시장 변화 | <화학저널 2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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