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리튬 가격 급락 “SQM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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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 가속화로 세계 리튬전쟁 … 공급과잉 기미로 상승 제동 리튬이온전지에 사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이 세계 최대 메이저 칠레 SQM이 2009년 10월 20% 인하를 선언한 이후 세계적으로 급락하고 있다.또 시장에서는 공급과잉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시황 상승에 제동을 걸고 있다. 탄산리튬 가격은 SQM의 가격인하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해 일본에서는 대형 수요처용이 kg당 550엔, 중소형 수요처용이 800-1000엔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튬 자원은 염호의 알칼리 수용액에서 추출하는 리튬메탈 환산이 64%인 186만톤, 광석에서 추출하는 양이 36%인 1050만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리튬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생산코스트 면에서 편재돼 있으며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미국 Nevada, 중국, 러시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이 주요 자원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리튬이 컴퓨터, 휴대폰, 2차전지 뿐만 아니라 친환경자동차에도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 리튬자원은 급속도로 개발돼 이른바 <리튬자원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SQM이 4만톤, 독일ㆍ미국계 Chemetall이 3만톤, 미국 FMC가 1만7000톤을 공급하고 있으며 SQM은 현재 6만톤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본도 상사를 중심으로 일본기업의 자원취득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 탄산리튬 생산능력은 12만톤으로 추정되지만 리튬 생산이 광석산에서 코스트경쟁력을 보유한 염호산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수요량 수준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 세계 수요량은 2차전지용 탄산리튬이 8만톤으로 2007년 10만톤에 비해 대폭 감소했으나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가 53%를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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