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Q1 영업이익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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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658억원으로 43% 증가 …매출액은 2% 늘어 9860억원 CJ제일제당이 1/4분기에 양호한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다.유진투자증권은 4월9일 CJ제일제당이 2010년 1/4분기 영업이익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보유 중인 삼성생명의 지분의 상장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성훈 유진증권 연구원은 “1/4분기 매출액은 9860억원,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42.9% 증가할 것”이라며 “설 매출 호조로 가공식품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고, 설탕의 원가부담 증가를 제분과 유지 부문의 이익 개선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또 “원가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4/4분기 17.8%에서 1/4분기 18.5%로 소폭 개선되고 2/4분기에는 20.5%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원당가격 급락으로 투입원가가 안정화되는 3/4분기에는 23.5%, 4/4분기는 24.5%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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