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85달러 돌파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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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1.66달러 올라 85.40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반전 4월23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둔화 우려 확산 및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영향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4.20달러로 전일대비 0.9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6.83달러로 0.42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경기지표가 일부 개선되고 달러화 약세를 보인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66달러 상승한 85.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U(유럽연합)의 그리스 구제금융 정책 실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회복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도 지속적으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WTI 선물 인도 지점인 Oklahoma Cushing 지역의 원유 재고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WTI 가격의 하락폭이 증대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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