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축용 호조로 도료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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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수용 수요도 꾸준 … 기술개발 통해 환경대응제품 개발 추진 중국 도료공업은 건축용 수요 호조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중국의 2009년 도료 생산량은 14% 가량 늘어났으며 중국도료공업협회는 2010년에도 10%대 증가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GDP가 2010년 세계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인당 GDP는 3000달러에 머물러 있다. 도시인구비율도 45%를 밑돌고 있어 2011년부터 시작되는 제12차 5개년계획 이후에도 도시인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의 도시인구비율을 70%로 가정하면 연평균 3000만명이 도시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방수, 건재용 등 건축도료 부문이 주요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 자동차 보수용 도료가 차지하는 비율도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부두, 다리, 오수처리장 등에서 중방식 도료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에너지 절약을 비롯해 보온, 단열 등 도료의 기능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생산기업들은 환경대응 제품을 비롯해 기술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국도료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용제형 도료의 비중은 2008년 55%로 일본이나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환경대응형 도료의 발전이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성도료를 비롯해 분체도료, 적외선경화도료 등의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도료 생산기업의 연구개발투자는 판매액의 1%수준에 머물러있어 기술수준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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