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WTI 역전현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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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5월11일 0.43달러 내려 76.37달러 … 두바이유는 79.28달러 5월11일 국제유가는 그리스 등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 지속 및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6.37달러로 전일대비 0.43달러 내렸으나 Brent 선물유가는 80.49달러로 0.37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48달러 내린 79.2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발표를 하루 앞두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6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세계 석유 수요 상향 조정 발표 및 미국 정유설비 화재 소식 등으로 유가는 장중 상승세를 보였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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