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크래커 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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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Idemitsu, Chiba 크래커 통합 … 코스트 30억엔 절감 Mitsui Chemicals과 Idemitsu Kosan이 Chiba 소재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50대50 합작으로 통합ㆍ운영키로 했다.2사는 아시아에서 대규모 올레핀 플랜트 신증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Chiba 소재 나프타 크래커 통합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과 Idemitsu Kosan은 경제산업성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18개월 이내에 코스트를 30억엔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hiba에서 Mitsui Chemicals은 에틸렌 55만3000톤 크래커, Idemitsu Kosan은 에틸렌 37만4000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다. 일본의 나프타 크래커는 15기로 총 생산능력이 780만톤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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